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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강한 묵상으로 생명수샘에 자리잡고 주님 얼굴 뵈오며 섬겨가요!
2025-07-20
7월 주제 : 강한 묵상으로 생명수샘에 자리잡고 주님 얼굴 뵈오며 섬겨가요!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라』(시 11:7)
-
이 한밤 우리에게 더듬어 볼 것이 있습니다.
아무것 없는 것 아닙니다.
진정한 우리의 것은 이 한밤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에게
이 한밤은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있어서
내 온 마음으로 속하고 붙들 수 있는
나의 백향목임을,
광야의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가 아니라
아름답고 견고한 나로 설 수 있게 해주시는
나의 백향목임을!
그리고 이 밤에 아무것 없는 것이 아니라
우슬초에 임해오는 하늘 이슬처럼,
보좌의 은혜와 보좌의 잠잠하고 끊임없는 사랑이
나의 영혼을 적셔주시므로,
메마르지 아니하고 그 사랑에 젖은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이 시간은
말할 수 없는 은혜와 영광인 줄 압니다.
이런저런 것을 내 삶의 의미로 삼았던 그들이
어느덧 이제는 오직 주님,
오직 사랑하는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
보좌의 내 주님으로 주목하며 그리워하고
그 주님을 향하여
온 마음으로 사랑하므로 묶여진 홍색실!
여러분, 이것은 한밤의 일들 아닌가요!
하루하루 시간 시간 이러한 영혼으로
내 주님을 향하여 다가선다는 것은,
그날을 향해 다가간다는 것은,
얼마나 의미 있고 값진 것인가요!
- 「한밤의 묵상」 중에서 -
아무것 없는 것 아닙니다.
진정한 우리의 것은 이 한밤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에게
이 한밤은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있어서
내 온 마음으로 속하고 붙들 수 있는
나의 백향목임을,
광야의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가 아니라
아름답고 견고한 나로 설 수 있게 해주시는
나의 백향목임을!
그리고 이 밤에 아무것 없는 것이 아니라
우슬초에 임해오는 하늘 이슬처럼,
보좌의 은혜와 보좌의 잠잠하고 끊임없는 사랑이
나의 영혼을 적셔주시므로,
메마르지 아니하고 그 사랑에 젖은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이 시간은
말할 수 없는 은혜와 영광인 줄 압니다.
이런저런 것을 내 삶의 의미로 삼았던 그들이
어느덧 이제는 오직 주님,
오직 사랑하는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
보좌의 내 주님으로 주목하며 그리워하고
그 주님을 향하여
온 마음으로 사랑하므로 묶여진 홍색실!
여러분, 이것은 한밤의 일들 아닌가요!
하루하루 시간 시간 이러한 영혼으로
내 주님을 향하여 다가선다는 것은,
그날을 향해 다가간다는 것은,
얼마나 의미 있고 값진 것인가요!
- 「한밤의 묵상」 중에서 -
주님을 추구합니다!
신 옥 범 집사님
주님이 주시는 고난 속에
내 자아는 깨어지고
진흙 같은 마음 위에 주의 손길 임하시네.
나는 주님을 추구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오직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그 얼굴빛 내 맘에 비칠 때
그 빛은 생명으로 임해옵니다.
생명의 원함을 따라 주님을 섬기는 이 길.
작고 낮은 자리라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이 길은 영광의 길입니다.
내 자아는 깨어지고
진흙 같은 마음 위에 주의 손길 임하시네.
나는 주님을 추구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오직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그 얼굴빛 내 맘에 비칠 때
그 빛은 생명으로 임해옵니다.
생명의 원함을 따라 주님을 섬기는 이 길.
작고 낮은 자리라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이 길은 영광의 길입니다.
좋은 밭
황 혜 웅 집사님
주님!
애굽에서 나와 광야 길을
말씀을 붙잡고 걸어간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은 좋은 밭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었고
백배 열매를 맺혀드렸어요.
유다로 올라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올라간 다윗.
험난한 길을 걸어갔지만
좋은 밭을 가진 그는
주님이 기뻐하신
참 열매들을 맺혀드렸어요.
오늘 하룻길
나 스스로 가는 길은
가시밭, 돌짝밭이 될 수밖에 없지만,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좋은 밭으로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 하룻길
나에게 허락하신 밭에
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만 심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애굽에서 나와 광야 길을
말씀을 붙잡고 걸어간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은 좋은 밭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었고
백배 열매를 맺혀드렸어요.
유다로 올라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올라간 다윗.
험난한 길을 걸어갔지만
좋은 밭을 가진 그는
주님이 기뻐하신
참 열매들을 맺혀드렸어요.
오늘 하룻길
나 스스로 가는 길은
가시밭, 돌짝밭이 될 수밖에 없지만,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좋은 밭으로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 하룻길
나에게 허락하신 밭에
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만 심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주님께 매인 자로
김 은 희 집사님
주님!
주님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서
다스리시고 안아 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소생시켜 주신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삶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함 속의
잔잔한 주님의 소리
온 마음으로
십자가로 나를 벗고
그리스도 안에 자리 잡아 마음 묶어가도록
내 영혼의 자유와 풍성함 넘치는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주님께 속해가는 삶 살고 싶어요.
주님의 십자가 나의 십자가 기꺼이 짊어지고
언제 주님이 오실지 알 순 없지만
깨든지 자든지 기도와 찬송부르며
신실히 주님께 “매인 자”로
그날까지 달려가고 싶습니다.
주님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서
다스리시고 안아 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소생시켜 주신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삶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함 속의
잔잔한 주님의 소리
온 마음으로
십자가로 나를 벗고
그리스도 안에 자리 잡아 마음 묶어가도록
내 영혼의 자유와 풍성함 넘치는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주님께 속해가는 삶 살고 싶어요.
주님의 십자가 나의 십자가 기꺼이 짊어지고
언제 주님이 오실지 알 순 없지만
깨든지 자든지 기도와 찬송부르며
신실히 주님께 “매인 자”로
그날까지 달려가고 싶습니다.
또 일어선 이 길이
이 소 영 집사님
주님과 함께 길 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주님 사랑을 알고, 형제 사랑을 알게 되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마음 모두어 살아계신
주님 보좌 앞에 나가는 것이
큰 감사입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 뜻 헤아려 깨닫고
전심으로 달려가는 이 천성 가는 길
이렇게 나의 생활 속에서
주님 뜻 따르고자 일어서고
또 일어선 이 길이
우리 예수님 가신 십자가의 길임을
우리 목사님 외쳐주셨던
주님을 돕는 자로 서 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예비해주신
영광의 길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나를 벗어버리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배와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로만 내 주님께로만
더 가까이 나아가렵니다.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주님 사랑을 알고, 형제 사랑을 알게 되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마음 모두어 살아계신
주님 보좌 앞에 나가는 것이
큰 감사입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 뜻 헤아려 깨닫고
전심으로 달려가는 이 천성 가는 길
이렇게 나의 생활 속에서
주님 뜻 따르고자 일어서고
또 일어선 이 길이
우리 예수님 가신 십자가의 길임을
우리 목사님 외쳐주셨던
주님을 돕는 자로 서 갈 수 있는
나를 위해 예비해주신
영광의 길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나를 벗어버리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배와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로만 내 주님께로만
더 가까이 나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