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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주님께 속한 조용한 묵상 속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5-08-10
8월 주제 : 주님께 속한 조용한 묵상 속에 내 주님 기쁘시게!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시 1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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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과 19편과 119편에는 다 ‘묵상’이란 말씀이 강하게 나옵니다.
시편 1편은 “주님의 법”을 밤낮으로 묵상한답니다. 전부인 것처럼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못된 자기는 부인하고, 오늘 내게 오는 어떤 어려움과 시련들은 기꺼이 짊어지면서 주님을 따르고자 “내가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법을 따르고 싶습니다.”라고 묵상하는 그 마음이 시편 1편입니다. 그 사람에게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에 있는 법을 안 주시겠어요? “나는 나를 거절해 버리고 내게 다가오는 어떤 어려움도 짊어지면서 내 주님을 따르고자 합니다. 주님은 내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무엇을 구할 것이 있나요? 나는 나를 향하신, 나를 이끄실 주님의 법! 그것만 구합니다.” 이런 마음속에 주님의 법이 있는 것입니다. 강한 묵상입니다!
시편 19편은 주님을 내 구속자와 내 반석으로 삼고 난 이후에 그곳에서 내가 주님의 마음을 묵상하는데, 내 마음의 묵상이 언제나 주님께 열납 되기를 원한답니다. 얼마나 좋은 마음입니까? 시편 19편의 다윗이 평안함, 굉장한 것 구하는 것 아닙니다.
주님의 법, 증거, 교훈, 계명, 판단,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 이렇게 여섯 가지를 보면 하나도 자기가 잘 되어보려고 한다거나 자기의 그 어떤 것 아닙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이 땅에서 내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그분이 나를 이끄시는 대로, 그분이 나를 이끄시는 대로! 주님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강한 묵상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아, 내가 주님께 속해서 참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싶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강한데 어떻게 할까요?” 시편 119편처럼 내 주님께 귀를 기울여 듣고 순종하며, 내 주님이 이끄시는 그 온전한 것을 따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묵상을 하다 보면 시편 1편도, 19편도, 119편도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내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이 묵상하면서 값지게 사십시다!
- 「조용한 묵상의 큰 기쁨 그리고 큰 유익」 中에서 -
시편 1편은 “주님의 법”을 밤낮으로 묵상한답니다. 전부인 것처럼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못된 자기는 부인하고, 오늘 내게 오는 어떤 어려움과 시련들은 기꺼이 짊어지면서 주님을 따르고자 “내가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법을 따르고 싶습니다.”라고 묵상하는 그 마음이 시편 1편입니다. 그 사람에게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에 있는 법을 안 주시겠어요? “나는 나를 거절해 버리고 내게 다가오는 어떤 어려움도 짊어지면서 내 주님을 따르고자 합니다. 주님은 내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무엇을 구할 것이 있나요? 나는 나를 향하신, 나를 이끄실 주님의 법! 그것만 구합니다.” 이런 마음속에 주님의 법이 있는 것입니다. 강한 묵상입니다!
시편 19편은 주님을 내 구속자와 내 반석으로 삼고 난 이후에 그곳에서 내가 주님의 마음을 묵상하는데, 내 마음의 묵상이 언제나 주님께 열납 되기를 원한답니다. 얼마나 좋은 마음입니까? 시편 19편의 다윗이 평안함, 굉장한 것 구하는 것 아닙니다.
주님의 법, 증거, 교훈, 계명, 판단,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 이렇게 여섯 가지를 보면 하나도 자기가 잘 되어보려고 한다거나 자기의 그 어떤 것 아닙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이 땅에서 내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그분이 나를 이끄시는 대로, 그분이 나를 이끄시는 대로! 주님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강한 묵상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아, 내가 주님께 속해서 참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싶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강한데 어떻게 할까요?” 시편 119편처럼 내 주님께 귀를 기울여 듣고 순종하며, 내 주님이 이끄시는 그 온전한 것을 따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묵상을 하다 보면 시편 1편도, 19편도, 119편도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내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이 묵상하면서 값지게 사십시다!
- 「조용한 묵상의 큰 기쁨 그리고 큰 유익」 中에서 -
소원의 항구
이 현 선 집사님
갈릴리 바다 노 저어 가도 가도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거친 파도, 산 넘어서 또 산
오늘을 사노라면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은 밤 같은 세상 속에서
생각 없이 살면 경사진 내리막,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공과 같아요.
끝을 알 수 없는 시절에
다져지기 쉬운 마음 밭을 스스로 지켜갈 수 없어
밤, 낮 주님 모심에만 한밤 한밤입니다.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어오신 주님!
오셔요, 나의 주님!
새날이 밝아오지 않을 것 같은 요동치는 바닷가에
서 주시옵소서.
주님!
떡과 구운 생선 주님은 주실 수 있으십니다.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고
양식이 없어서 기근이 아닙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옵니다.
주님 계셔 요동치 않는 그 바닷가
오늘 내게 대하여 살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거친 파도, 산 넘어서 또 산
오늘을 사노라면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은 밤 같은 세상 속에서
생각 없이 살면 경사진 내리막,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공과 같아요.
끝을 알 수 없는 시절에
다져지기 쉬운 마음 밭을 스스로 지켜갈 수 없어
밤, 낮 주님 모심에만 한밤 한밤입니다.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어오신 주님!
오셔요, 나의 주님!
새날이 밝아오지 않을 것 같은 요동치는 바닷가에
서 주시옵소서.
주님!
떡과 구운 생선 주님은 주실 수 있으십니다.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고
양식이 없어서 기근이 아닙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옵니다.
주님 계셔 요동치 않는 그 바닷가
오늘 내게 대하여 살아주시옵소서!
한밤의 묵상
김 성 희 집사님
부끄럽게도 어리석고 우둔한 자는 참된 추구, 조용한 묵상, 강한 묵상, 큰 권능, 생활 속의 구원, 큰 구원…. 이 보화와 같은 귀한 단어들을 처음 들었을 때 익숙하지 않아 가깝게 느끼지 않았던 단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7월~8월 주님과 함께 한밤 한밤을 지내면서 지금은 아주 가깝게 친근감 있는 생생한 단어들로 내 마음속에 스며들면서, 주님께 나의 마음을 새롭게 묶어보며 은혜 이슬에 젖는 한밤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 하신 말씀처럼, 주님 안에 거하여 내 삶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향해 이 시간도 주님이 함께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온전하고 성실하게 주님 이끄심에 순종해 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 아멘!
그런데 7월~8월 주님과 함께 한밤 한밤을 지내면서 지금은 아주 가깝게 친근감 있는 생생한 단어들로 내 마음속에 스며들면서, 주님께 나의 마음을 새롭게 묶어보며 은혜 이슬에 젖는 한밤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 하신 말씀처럼, 주님 안에 거하여 내 삶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향해 이 시간도 주님이 함께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온전하고 성실하게 주님 이끄심에 순종해 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 아멘!
주님!
이 옥 자 집사님
주님! 아기가 엄마 품을 찾듯이
이 작은 자도 주님 품을 찾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게 예수님 보혈의 피로
이 작은 자를 구원해 주신 주님!
나의 빛으로 다가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 곁에서
주님 손 꼭 붙잡고 주님께만 집중하며
순종하는 자이길 소망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를 택하여 세웠나니”(요 15:16)
이 작은 자도 주님 품을 찾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게 예수님 보혈의 피로
이 작은 자를 구원해 주신 주님!
나의 빛으로 다가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 곁에서
주님 손 꼭 붙잡고 주님께만 집중하며
순종하는 자이길 소망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를 택하여 세웠나니”(요 15:16)
주님! 주님! 사랑해요
신 재 원 장로님 (홍천 지교회)
주님!
주님!!
사랑의 주님!
주님 이름 부르면 부를수록 주님 뵙고 싶어요.
주님! 저 어린아이 같지요?
맞아요. 어린아이예요.
28년 전 진토리 야외 성전에서
먼저 주님 앞에 가신 강영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마음이 너무 뜨겁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라는
말씀을 힘입어 살았습니다.
지난가을 진토리교회 지교회 식구로 오면서
주님의 사랑은 물론이고 형제님들의 사랑 받으며
‘어떻게 무엇으로 교회를,
식구님들을 섬길까?’ 기도하던 중
어린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께 드려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고 남은 말씀이 생각되어
제가 농사지은 작은 것 식구님들께 드리니
마음이 한결 기뻤습니다.
주님! 제 마음 받아주시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의 주님!
주님 이름 부르면 부를수록 주님 뵙고 싶어요.
주님! 저 어린아이 같지요?
맞아요. 어린아이예요.
28년 전 진토리 야외 성전에서
먼저 주님 앞에 가신 강영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마음이 너무 뜨겁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라는
말씀을 힘입어 살았습니다.
지난가을 진토리교회 지교회 식구로 오면서
주님의 사랑은 물론이고 형제님들의 사랑 받으며
‘어떻게 무엇으로 교회를,
식구님들을 섬길까?’ 기도하던 중
어린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께 드려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고 남은 말씀이 생각되어
제가 농사지은 작은 것 식구님들께 드리니
마음이 한결 기뻤습니다.
주님! 제 마음 받아주시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최 선 우 형제님
주님!
특별한 일 없는 평범한 날이더라도
주께서 저를 붙드시고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그 날은 너무나 두렵습니다.
저 스스로 정말 보잘것없는 자임을 알기에
나를 벗고 오직 온 맘으로
주께 다가서기를 원합니다.
주님!
지금은 잠잠히, 강하게
주님께 묶여가는 날들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 합당한 자로 서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내 모든 것
주께 묶어서 복종하고
때마다 새롭게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쉬어가는 쉼도 제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님!
더 뚜렷이 나의 주님으로!
주님의 집으로
항상 자리 잡아 주소서!
특별한 일 없는 평범한 날이더라도
주께서 저를 붙드시고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그 날은 너무나 두렵습니다.
저 스스로 정말 보잘것없는 자임을 알기에
나를 벗고 오직 온 맘으로
주께 다가서기를 원합니다.
주님!
지금은 잠잠히, 강하게
주님께 묶여가는 날들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 합당한 자로 서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내 모든 것
주께 묶어서 복종하고
때마다 새롭게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쉬어가는 쉼도 제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주님!
더 뚜렷이 나의 주님으로!
주님의 집으로
항상 자리 잡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