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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제 : 내 주님과 나만의 오솔길을 기쁨으로 걸어가요!
2025-09-21
9월 주제 : 내 주님과 나만의 오솔길을 기쁨으로 걸어가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사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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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야!
나는 이 좁은 길을
오직 내가 걸어가야만 할 길로서
알고 또 되새기면서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긍휼 가운데서
그러하고만 싶습니다.
내가 다른 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주님만을
진정 사랑하고만 싶다면 말입니다.
그 언제나 나와 주님을
둘 다 동시에 사랑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는 버리고 주님만이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나를 알 때에
이것은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같은 나를 사랑함이 마귀의 궤계에 빠진 것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그 같으신 주님을 사랑치 않음은
우리의 곧지 못한 마음 때문이라고
나는 정죄할 것입니다.
주님은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픈 분이요, 나는 미워하고 미워하고 싫어할 것이었습니다.
‘혹시라도 형제에게 필요한 것이 된다면’ 하면서 주님께서 긍휼 베푸시길 기대하렵니다.
이처럼 인내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여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우리의 주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하고 찬송하렵니다.
이 좁은 길에서만 말입니다.
- 「예수 사람」 中에서 -
나는 이 좁은 길을
오직 내가 걸어가야만 할 길로서
알고 또 되새기면서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긍휼 가운데서
그러하고만 싶습니다.
내가 다른 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주님만을
진정 사랑하고만 싶다면 말입니다.
그 언제나 나와 주님을
둘 다 동시에 사랑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는 버리고 주님만이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나를 알 때에
이것은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같은 나를 사랑함이 마귀의 궤계에 빠진 것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그 같으신 주님을 사랑치 않음은
우리의 곧지 못한 마음 때문이라고
나는 정죄할 것입니다.
주님은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픈 분이요, 나는 미워하고 미워하고 싫어할 것이었습니다.
‘혹시라도 형제에게 필요한 것이 된다면’ 하면서 주님께서 긍휼 베푸시길 기대하렵니다.
이처럼 인내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여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우리의 주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하고 찬송하렵니다.
이 좁은 길에서만 말입니다.
- 「예수 사람」 中에서 -
주님의 사랑 안에서
육 봉 순 권사님 (남원 어머님)
주님! 제가 무엇이관데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입고 삽니까?
날마다 저는 주님으로만 삽니다.
지금까지 많은 날들을 살아왔는데
주님 모신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저는 주님께 속히 가고 싶은 마음 품고
걱정도 근심도 내려놓고,
은혜와 평강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입고 삽니까?
날마다 저는 주님으로만 삽니다.
지금까지 많은 날들을 살아왔는데
주님 모신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저는 주님께 속히 가고 싶은 마음 품고
걱정도 근심도 내려놓고,
은혜와 평강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하고 싶습니다
나의 중심은
박 호 진 집사님 (순학 아버님)
주님! 주님의 은혜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내려서
천국 향하여 나갈 수 있는 것
주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천국 가는 길 나의 중심은
오직 주님 생각뿐이고
하루하루 은밀히 보시는 주님 앞에서
성실히 살고 싶습니다. 그날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내려서
천국 향하여 나갈 수 있는 것
주님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천국 가는 길 나의 중심은
오직 주님 생각뿐이고
하루하루 은밀히 보시는 주님 앞에서
성실히 살고 싶습니다. 그날까지!!
주님만 더 가까이
정 순 례 권사님(줄포 어머님)
주님! 남은길
오직 주님과 나 사이 잡음 없이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루하루를 사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계시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계신 그곳 가기까지
이 땅에서 부끄럽지 않고
죽기까지 주님 한 분 모시고 열심히 살렵니다.
참으로 주님과 나 사이 다른 것 필요 없고
주님만 더 가까이하고
우리 식구님들과 함께 중보 기도하면서
강하게 살렵니다. 아멘
오직 주님과 나 사이 잡음 없이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루하루를 사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계시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계신 그곳 가기까지
이 땅에서 부끄럽지 않고
죽기까지 주님 한 분 모시고 열심히 살렵니다.
참으로 주님과 나 사이 다른 것 필요 없고
주님만 더 가까이하고
우리 식구님들과 함께 중보 기도하면서
강하게 살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상 출 어머님
나의 주님!
나의 목자 되어주심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속에
하늘나라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룻길도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목자 되어주심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속에
하늘나라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룻길도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김 지 연 자매님
내 작은 삶 속에서 드리는
조그마한 기도도 작게 여기지 않으시는 주님.
내 작은 염려에도 앞서 일하시며 이끄시는 주님.
아무도 알 수 없는 홀로 가는 길 중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
내 마음이 가장 풍성하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은 늘 당신께 잠겨있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이 오솔길을
가장 귀히 여기며 길 가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기도도 작게 여기지 않으시는 주님.
내 작은 염려에도 앞서 일하시며 이끄시는 주님.
아무도 알 수 없는 홀로 가는 길 중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
내 마음이 가장 풍성하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은 늘 당신께 잠겨있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이 오솔길을
가장 귀히 여기며 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용사
이 병 철 집사님
주 하나님의 용사이고 싶습니다.
슬며시 다가오는 것 용납하지 않고
그럴듯하게 들려오는 것
맛보지도 만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특별한 삶 아니어도 이 작은 마음에
참 복음에만 내 마음 열어 놓고
확실한 복음 끝까지 견고히 잡아
그리스도께 참예한 자이고 싶습니다.
주님의 강한 용사로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야 할 길을 마치는 날
믿음을 지켰다는 고백은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의 경주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달려갈 길 남아 있기에 근신하며 깨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 주님과만 함께이고 싶습니다.
참 복음 안에서 말입니다.
슬며시 다가오는 것 용납하지 않고
그럴듯하게 들려오는 것
맛보지도 만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특별한 삶 아니어도 이 작은 마음에
참 복음에만 내 마음 열어 놓고
확실한 복음 끝까지 견고히 잡아
그리스도께 참예한 자이고 싶습니다.
주님의 강한 용사로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야 할 길을 마치는 날
믿음을 지켰다는 고백은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의 경주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달려갈 길 남아 있기에 근신하며 깨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 주님과만 함께이고 싶습니다.
참 복음 안에서 말입니다.
나의 오솔길
김 상 수 집사님
고요히 드리운 숲길,
나뭇잎 사이로 부드럽게 햇살이 스며오며,
내 주님과 나만의 오솔길을
조용히 걸어갑니다.
세상 소리는 멀어지고
바람도 숨을 고르는 순간,
주님의 손길은 따스한 빛이 되어
내 마음을 밝히십니다.
작은 새의 지저귐도 찬양이 되고
흙 내음 가득한 길도 은혜가 되는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은
하늘로 이어지는 평강의 길입니다.
내딛는 발자국마다 사랑은 피어나고
내쉬는 숨결마다 감사가 싹트고,
주님! 내 주님! 오직 주님과 동행하는
이 걸음만이
내 삶의 가장 깊은 기쁨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부드럽게 햇살이 스며오며,
내 주님과 나만의 오솔길을
조용히 걸어갑니다.
세상 소리는 멀어지고
바람도 숨을 고르는 순간,
주님의 손길은 따스한 빛이 되어
내 마음을 밝히십니다.
작은 새의 지저귐도 찬양이 되고
흙 내음 가득한 길도 은혜가 되는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은
하늘로 이어지는 평강의 길입니다.
내딛는 발자국마다 사랑은 피어나고
내쉬는 숨결마다 감사가 싹트고,
주님! 내 주님! 오직 주님과 동행하는
이 걸음만이
내 삶의 가장 깊은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