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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보좌 앞의 깊은 묵상 속에 주님의 사람으로 솟아오르셔요!

2026-08-09

8월 주제 : 보좌 앞의 깊은 묵상 속에 주님의 사람으로 솟아오르셔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 우리 목사님의 책 「나의 집 주님」이 출판되었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나의 집 삼고 영영히 귀 뚫은 종으로 살아가도록 우리 각자를 불러주시는 참으로 귀한 서책입니다.

  하나님 백성에게도 큰 축복 되기를 원합니다.

시편 30편에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이때 다윗의 마음을 표현해 보라면, ‘주님! 저는 주님 안에서 아기처럼 주님께 속한 자로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자비로움을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는 내 마음 둘 곳 없는 서지 못할 아기지만 주님 안에서는 평온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마음이 있을 줄 압니다. 그리고 주님의 자비로움을 구하는 이 마음일 때 주님의 빛 가운데서 그의 영혼은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시편 131편과 같은 이런 영혼이었을 때, 어려움 속에서도 평온함과 밝음과 여유 있는 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비바람이 몰아치고 갖가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서도 요동하지 않는 산과 같은 것임을 말하여 줍니다.
다윗은 ‘주께서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워주셨다.’고 진실히 고백합니다. 이는 내 삶을 산과 같이 견고하게 해 주셨다는 말씀인 줄 압니다. 겸손한 자만이 주님의 붙드심 속에 설 수 있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겸손함으로 주님 안에서 이런 자세가 되어 가므로 그 얼굴빛 가운데서 산과 같이 견고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서 있는 근거가 이러하다 보니 주님 얼굴빛만 가리어도 그는 근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운 날도 아니고 어려운 날도 아닌데, 주님 얼굴빛이 비치지 않을 때 그는 설 수 없는 자처럼 근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얼마나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자비로움으로 서 있는가를 일깨워주시는 내용입니다.
겸손히 주님 안에서 이런 자로 서 감으로 요동하는 세상 속에서도 산과 같이 흔들림 없는 견고한 자로 서는 우리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겸손」 중에서 -

주님의 사람

경 호 녀 집사님

쉽지만은 않은 이 땅
연약함도 있지만
사랑하는 주님 바라볼 때는
다시 솟아오르는 마음이 됩니다.

세상의 갖가지 것들
마음을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도 하지만
주님 나와 함께 계셔주시기에
다시금 일어설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은 나의 힘이시며
생명이시며 보배이십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갈 수 있는
이 큰 은혜를 주신 것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힘 있게 서고 싶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사람으로 서 가고 싶습니다.

가장 귀한 것

김 경 자 집사님

조용히 주님을 기대하며 엎드려
나의 모습을 돌아볼 때
순간순간의 모습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하지만 나의 삶에 가장 귀한 것은
주님을 앎인 것입니다.

나의 행실을 모두 아시는 주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떤 환경 속에서도
대속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더욱더 알기 원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도
주님을 향한 나의 기다림도
주님을 앎인 것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알아 가게 하시는
주님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나의 신앙

이 상 구 권사님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본즉 살더라”(민 21:9)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 6:14)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신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님의 의로 살아갑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하신 것은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님 사랑, 형제 사랑하며
내 삶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하며
참 기쁨 속에 자유와 안식을 누리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어제가 아닌 오늘의 참된 신앙은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 백성으로 살도록 이끄십니다. 아멘!

주님의 다스림

윤 영 랑 집사님

주님의 다스림 속에 살아가는
하루는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햇살은 햇살로
바람은 바람으로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로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세밀한 권능의 다스림으로
제자리에서 반듯하게
어긋남이나 모자람 없이
제 할 도리대로 그렇게들 살아가지요.

주님, 저의 서툰 하루도
주의 원함을 좇는 다스림 속에서
한 날 한 날 복되게 쌓여가기를 원합니다.

풍랑 이는 거친 바다처럼
어찌할 수 없는 요동함에
지치고 짓눌릴 때조차도
고요히 믿음의 닻을 내리며
제게 베푸시는
안온한 주님의 복된 다스림의 부요를
오늘도 조용히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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