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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부활하신 내 주님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내 형제이고 싶습니다!
2025-04-20
4월 주제 : 부활하신 내 주님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내 형제이고 싶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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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베다니 앞에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시면서 천국에 올라가신 것은
주님께서 저 천국에 계셔도
그들은 틀림없이 주님을 갈망할 것이라
믿어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이 보이지 아니할 때에도
이들은 주님을 갈망하는 자였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갈망한 이들을
이 땅에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시던 예수님은
오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들 개개인의 인격 속에, 개개인의 가정 속에
다가와 주실 주님이심에 틀림없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은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갈망하는 우리의 인격 속에
우리의 가정 속에 함께해 주실 주님이십니다.
베다니 앞까지 가셔서
그곳에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개개인의 집을 하늘 보좌에서
찾아와 주실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과 저의 영혼이
사랑하는 주님을 향해 갈망하는 이 마음을
놓지 마십시다.
- 「그리움」 中에서 -
두 손 들어 축복하시면서 천국에 올라가신 것은
주님께서 저 천국에 계셔도
그들은 틀림없이 주님을 갈망할 것이라
믿어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이 보이지 아니할 때에도
이들은 주님을 갈망하는 자였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갈망한 이들을
이 땅에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시던 예수님은
오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들 개개인의 인격 속에, 개개인의 가정 속에
다가와 주실 주님이심에 틀림없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은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갈망하는 우리의 인격 속에
우리의 가정 속에 함께해 주실 주님이십니다.
베다니 앞까지 가셔서
그곳에서 두 손 들어 축복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개개인의 집을 하늘 보좌에서
찾아와 주실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과 저의 영혼이
사랑하는 주님을 향해 갈망하는 이 마음을
놓지 마십시다.
- 「그리움」 中에서 -
고난 속에서의 부활
구 관 민 권사님
저는 심한 감기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영적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고난과 은혜는 동시에 오는 것입니다.
고난을 짊어질 때 은혜는 내 속에 임해 옵니다.
내가 살고자 하면 반드시 고난이 내게 찾아와
나를 죽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죽고자 하면
고난은 내게 은혜를 주어 살게 만들 것입니다.
성경 66권 속에
고난이 없는 장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현실에도 성경에도
고난을 허락해 놓고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가요?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좇을 때 내 속에는 은혜가 임해오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많이 묵상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요, 나의 자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기쁨, 나의 평강, 나의 사랑입니다.
나의 임마누엘!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고난과 은혜는 동시에 오는 것입니다.
고난을 짊어질 때 은혜는 내 속에 임해 옵니다.
내가 살고자 하면 반드시 고난이 내게 찾아와
나를 죽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죽고자 하면
고난은 내게 은혜를 주어 살게 만들 것입니다.
성경 66권 속에
고난이 없는 장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현실에도 성경에도
고난을 허락해 놓고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가요?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좇을 때 내 속에는 은혜가 임해오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많이 묵상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요, 나의 자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기쁨, 나의 평강, 나의 사랑입니다.
나의 임마누엘!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나
최 종 화 집사님
주님!
저에게 정직한 영을 허락하셔서
제가 주님 안에서 온전히 발견되게 하소서.
헛된 영광 구하지 않게 하소서.
레위기에서 제사장들이
온몸에 퍼진 문둥병은 정하다고 한 것처럼
죄인이었던 나도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었음을 늘 고백하게 하소서.
나는 무익한 자요,
죽을 수밖에 없는 자임을
늘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 부활이
나를 위한 것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저에게 정직한 영을 허락하셔서
제가 주님 안에서 온전히 발견되게 하소서.
헛된 영광 구하지 않게 하소서.
레위기에서 제사장들이
온몸에 퍼진 문둥병은 정하다고 한 것처럼
죄인이었던 나도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었음을 늘 고백하게 하소서.
나는 무익한 자요,
죽을 수밖에 없는 자임을
늘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 부활이
나를 위한 것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갈보리 십자가
신 정 희 집사님
♬ 갈보리 십자가에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워라 ♬
부활주일을 앞두고
갈보리 십자가 찬송을 불러보면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큰 감사가 되었습니다.
나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시었고
십자가로 가신 주님!!
나의 영원하신 부활과 생명으로 오신
내 주님! 내 예수님을 옷 입고
이 부활의 영토에 견고히 서서
갈보리 십자가가 생생히 증거 되는
남은 삶 주님만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워라 ♬
부활주일을 앞두고
갈보리 십자가 찬송을 불러보면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큰 감사가 되었습니다.
나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시었고
십자가로 가신 주님!!
나의 영원하신 부활과 생명으로 오신
내 주님! 내 예수님을 옷 입고
이 부활의 영토에 견고히 서서
갈보리 십자가가 생생히 증거 되는
남은 삶 주님만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이 4月에
김 성 희 집사님
때아닌 눈과 비바람에
개나리도 목련도 그 빛을 잃어가지만
부활의 새아침은 여전히
내 오늘의 삶입니다.
주님!
생생한 보좌와 생명으로
겉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천국의 진정한 실제 속에
살게 하여 주시는 내 예수님!
왠 은혜인가요!
왠 긍휼이신가요!
오늘도 분요하기 그지없는 이 땅에서
사시는 내 주! 내 주님! 모시고
빈틈없이 주님만 따르는 자로
견고히 서 가고 싶습니다.
개나리도 목련도 그 빛을 잃어가지만
부활의 새아침은 여전히
내 오늘의 삶입니다.
주님!
생생한 보좌와 생명으로
겉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천국의 진정한 실제 속에
살게 하여 주시는 내 예수님!
왠 은혜인가요!
왠 긍휼이신가요!
오늘도 분요하기 그지없는 이 땅에서
사시는 내 주! 내 주님! 모시고
빈틈없이 주님만 따르는 자로
견고히 서 가고 싶습니다.